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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_SG Robotics – LG전자, 기술협력 MOU 체결

SG Robotics – LG전자, 기술협력 MOU 체결


- 본교 연구팀 설립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 LG전자와 기술협력, 생활로봇 상용화 기대-
 
 
우리학교 연구팀이 설립한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에스지로보틱스(SG Robotics)’와 ‘LG전자’가 로봇 역량 시너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에스지로보틱스와 LG전자는 지난 3월 30일, 베르크만스 우정원 사다리랩에서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 협약식에는 박종구 총장, 이승훈 대외부총장, 이희성 산학협력단장, 우리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인 공경철 에스지로보틱스 대표, LG전자 컨버전스 센터장 조택일 전무, H&A 스마트솔루션BD담당 류혜정 상무, L&A 연구센터 기반기술연구소장 이명렬 상무 등 주요 보직자와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공경철 교수는 “에스지로보틱스의 기술력과 세계 최고 IT기업 중의 하나인 LG전자의 기술력이 결합된다면, 웨어러블 로봇 플랫폼과 관련한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큰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면서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 전무는 “LG전자가 보유한 가전 및 IoT 기술역량이 ‘에스지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협력은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경철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작년 10월,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로봇올림픽 ‘사이배슬론’에 출전해 완전마비 장애인 보행보조용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WalkOn)’으로 세계랭킹 3위라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런 연구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2월에 본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의 지원을 받아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와 정옥현 전자공학과 교수가 주도하여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을 시작하였다.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는 기업의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센터로서, 설립된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다듬고 개선하여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약 400평 규모의 창업 지원 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반 동안 9개의 기업을 설립했다. 
 
에스지로보틱스는 설립 직후인 지난달 18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로보틱스 포 굿(Robotics for Good)’ 대회에 출전해 노약자 및 부분마비 장애인의 일상보조용 웨어러블 로봇 ‘엔젤렉스(Angelegs)’로 천 여개의 출품작 중 본선 진출 9개팀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웨어로블 로봇 분야의 기술력을 연달아 증명한 셈이다. 
 
편, LG전자는 ‘2017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공개한 것과 같이 공항용 로봇, 가정용 허브 로봇의 시장진출을 준비하면서, 이번 에스지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로봇 분야의 영역확대를 준비한다. 

  
사업계획을 발표 중인 공경철 교수(에스지로보틱스 대표)
  

협약식에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을 착용한 김병욱 선수. 김병욱 선수는 작년 10월,
국제로봇대회 <사이배슬론>에 공경철 교수팀이 개발한 로봇 <워크온>으로 세계 3위로 입상한 바 있다.

 



에스지로보틱스·본교·LG전자 관계자가 협약식이 끝난 후 베르크만스 우정원 사다리랩 앞에서 기념촬영.